개발자 영어

Blue box 12/22/목

토픽 개발자 영어 > 강좌보거나/ 공부하거나 > 같이 읽은 것 > 잡스 전기1

When members of the Mac team got ensnared(걸려들다) in his reality distortion field, they were almost hypnotized(최면에 빠지다).
“He reminded me  of Rasputin,” said Debi Coleman.
“He laser-beamed in on you and didn’t blink.
It didn’t matter if he was serving purple Kool-Aid(미국의 청량음료 분말).
You drank it.”
But like Wozniak, she  believed that the reality distortion field was empowering:
It enabled Jobs to inspire his team to change the course of computer history with a fraction(적은 양) of the resources of Xerox or IBM.
“It was a self-fulfilling distortion,” she claimed.
“You did the impossible, because you didn’t realize it was impossible.”

심민규

When members of the Mac team got ensnared(걸려들다) in his reality distortion field, they were almost hypnotized(최면에 빠지다).
> 맥 프로젝트의 팀원들이 잡스의 현실왜곡장에 걸려들면 그들은 거의 최면에 빠졌다.
“He reminded me of Rasputin,” said Debi Coleman.
> "그를 보면 라스푸틴이 생각났어요" 데비 콜먼이 말했다.
“He laser-beamed in on you and didn’t blink.
> "그가 당신에게 레이저빔을 쏘았고, 눈도 깜빡이지 않아요."
It didn’t matter if he was serving purple Kool-Aid(미국의 청량음료 분말).
You drank it.”
> 그가 보라색 쿨에이드를 서빙하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것을 마셨어요"
*먼소릴까요 보라색 쿨에이드와 라스푸틴의 비유적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But like Wozniak, she believed that the reality distortion field was empowering:
> 하지만 워즈니악처럼 그녀 또한 현실왜곡장이 힘이 있다는 것을 믿었어요.
It enabled Jobs to inspire his team to change the course of computer history with a fraction(적은 양) of the resources of Xerox or IBM.
> 그것은 잡스로 하여금 제록스와 IBM의 약간의 자원과 인력들을 가지고 그의 팀에 컴퓨터 역사의 방향을 바꿔놓을 수 있는 영감을 불어넣게했다.
“It was a self-fulfilling distortion,” she claimed.
> "그것은 자기충족형 왜곡이었어요" 그녀는 주장했다.
“You did the impossible, because you didn’t realize it was impossible.”
> "당신은 불가능한 일을 했어요, 그것이 불가능한 일인줄 몰랐기 때문에요."
*데비 콜먼 이상해요 ㅜㅜ 비유 어려워요.

Twit Lingua

국문판에 보면 청산가리가 들었다고 해도 마실 것이다.. 이렇게 나오는데요,라스푸틴에 관한 일화같은게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욤 ㅎㅎ

손경찬

When members of the Mac team got ensnared(걸려들다) in his reality distortion field, they were almost hypnotized(최면에 빠지다).
맥팀의 구성원들이 잡스의 현실 왜곡장에 빠져 들때면, 그들은 거의 최면에 빠진 상태였다.
“He reminded me of Rasputin,” said Debi Coleman.
“He laser-beamed in on you and didn’t blink.
It didn’t matter if he was serving purple Kool-Aid(미국의 청량음료 분말).
You drank it.”
"그를 보면 라스푸틴이 생각나요. 그는 당신에게 레이저 빔을 쏘는 듯, 눈을 깜빡이지도 않으며 노려봐요. 그가 보라색의 쿨에이드를 갖다주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인 그걸 마셨어요."라고 데비 콜맨이 말했다.
* 라스푸틴이 누군지, 쿨에이드가 뭔지 몰라서 이해 불가능해요. ㅠㅠ
But like Wozniak, she believed that the reality distortion field was empowering:
It enabled Jobs to inspire his team to change the course of computer history with a fraction(적은 양) of the resources of Xerox or IBM.
그러나 워즈니악처럼 데비도 현실 왜곡장이 힘을 얻는걸 믿었다: 그것으로 인해 잡스는 개발팀에 영감을 불어 넣었는데, 그건 바로 컴퓨터 역사 과목의 일부를 제록스 또는 IBM의 자원 일부로 변경하는 것이었다. (잡스로 인해서 제록스와 IBM의 기술이 컴퓨터 역사에 자리 잡았다는 말인가요? GUI나 마우스 같은...?)
“It was a self-fulfilling distortion,” she claimed.
“You did the impossible, because you didn’t realize it was impossible.”
"그 왜곡은 스스로 이뤄졌어요. 당신은 불가능한걸 해냈는데, 그건 그게 불가능하다는걸 당신이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에요."라고 데비가 주장했다.

* 이번 부분은 좀 어렵네요. 아흐...

Twit Lingua

경찬님, 이런 내용 아닐까요? 잡스의 현실왜곡장은 사람들을 empower해서, 다른 거대 기업인 제록스나 아이비엠의 자원보다 아주 적은 자원(인적자원 돈 등등이 아닐까 싶고요)만을 가지고도 컴퓨터의 역사를 바꾸게 하였다...

심민규

empower가 타동자여야하는데 뒤를 뚝 잘라먹었네요. 목적어가 없어요.

Hwan Min Hong

와 이거 어렵네요.
현실왜곡장(reality distortion field)에 대해서는 다음의 기사에 나오네요.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57237

Twit Lingua

심민규님 글게 말입니다... 사전에를 보면 empower 요넘은 transitive만 있는데 요기서는 o가 없이도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쓰인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는 .. ^^;

Hwan Min Hong님

처음에는 좀 단순화해서 올려드렸었는데 심민규님과 손경찬님이 레베루를 끌어올리시는 바람에 + 제가 게을러지는 바람에 쿨럭..
담주에는 새로운 것을 병행하려고 하니 참여해보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요~
공부하는 대상은,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아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
 

Hwan Min Hong ‎

Twit Lingua 네. 저도 독해 했어요. 어려워 보이는데 윗분들 리플 참고하면서 차근차근 하니까 되네요.
 

Twit Lingua ‎

Hwan Min Hong님 아, 좋습니다 ^^ 참고하면서 독해해보시면 공부되실거에요~ 같이 하면 재미도 있고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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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yCalantha
    나는 당신의 게시물을 읽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유익하고 나에게 도움이됩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기사에 제공 한 메시지의 소중한 정보를 존경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